
책 소개 |
이 시집은 사랑과 그리움,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아름다움을 섬세한 감성으로 담아낸 열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챕터 "마음을 짓다, 시를 짓다"에서는 시인의 내면세계와 시작(詩作)에 대한 성찰을 담아냅니다. 시를 짓는 행위가 곧 마음을 짓는 과정임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인연과 소원에 대한 사색을 선보입니다.
"이토록 원했던 것들"에서는 우연과 희망, 봄비와 같은 일상의 순간들을 통해 인간의 소망을 포착합니다. 작은 찻잔에 담긴 깊은 의미까지,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들에 대한 성찰이 돋보입니다.
"다정한 말, 따뜻한 품"과 "당신이라는 세계"는 사랑하는 이에게 건네는 따뜻한 언어와 감정을 담았습니다. 달이 차오르는 밤하늘처럼 부풀어 오르는 마음, 전화를 걸 때의 설렘, 설명이 필요 없는 순수한 사랑의 감정을 담백하게 그려냅니다.
"시간을 멈추고 싶은 순간"과 "따뜻한 기억들"에서는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붙잡고 싶은 소중한 순간들을 포착합니다. 윤슬처럼 반짝이는 기억의 조각들과 봄처럼 찾아온 사랑의 온기를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마음과 마음"에서는 이별과 그리움, 남겨진 감정들을 다룹니다. "나는 당신의 무엇이었을까", "너였다"와 같은 시들은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 후 남겨진 질문들을 담아냅니다.
마지막 세 챕터 "특별한 순간", "나의 사랑에게", "당신이라는 계절 속에서"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들, 전하고 싶은 진심, 그리고 사랑하는 이가 가져다 준 삶의 변화를 계절에 빗대어 표현합니다.
이 시집은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깊은 감성, 사랑과 그리움, 만남과 이별의 순간들을 담아내며, 삶의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시인은 "나는 따뜻한 사람이 될 거예요"라는 다짐처럼,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과 사랑을 바라보며 독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합니다.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잠시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의 감정과 마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작가정보 |
저자 양승민
출간작으로『나는 당신이 왜 이리 좋을까?』등이 있다.
목차 |
- 1. 마음을 짓다, 시를 짓다.
내 소원은
인연
내가 할 수 있는 것
화장
좋은 사람
환대의 이유
마음을 짓다, 시를 짓다
돼요
그건
행복한 시
2. 이토록 원했던 것들
우연
희망사항
언젠가 우리
관심
서투른 건
찻 잔
모르게
봄 비
이토록 원했던 것들
3. 다정한 말, 따뜻한 품
달이 차올라요
자주는 아니어도
전화를 걸 때 필요한 건
쩔쩔
그러면 좋겠어요
그냥
그 끝에
생각나는 사람
숨
삼켜낸 말
당신의 품
4. 당신이라는 세계
설명이 필요한 너에게
싶어서요
사랑한다는 것
두 번 서운하지 않도록
시로 쓰일 지금 이 순간
나는 당신이 왜 이리 좋을까?
당신만이
갖고 싶은 것
바램
빼빼로 데이
온통
5. 시간을 멈추고 싶은 순간
마음 문답
특별히, 자주
마음 주인
푹
윤슬
모르겠어요
6. 따뜻한 기억들
드디어
내 생에 봄
괜찮다는 말
시간 도둑
사랑에 빠지면
함께였으면 좋겠어요
7. 마음과 마음
이별공식
잊는다는 건
자니?
남은 것
비라고 쓰고 당신이라고 읽는다
나는 당신의 무엇이었을까
너였다.
내가 없는 너에게
참 어리석은
찾고싶은 말
탓
8. 특별한 순간
온통, 다
물음
표현
사랑을 하니
1~10
끄떡없지
얼굴을 떠올리면
자동 MOON
9. 나의 사랑에게
작은 손으로, 작은 품으로
내가 꽃이라면
사랑하는 것
하고 싶은 말
당연히
한 켠이면 돼요
매력발산 (부제: 나 벚꽃이야)
생각이 나더라
밤 산책
10. 당신이라는 계절 속에서
쓰임
대체 불가
너라는 계절
달 밤
봄의 유혹
오늘 하루
없어요
나는 따뜻한 사람이 될 거예요
추천사 |
서성미 (체인지업코칭경영연구소 대표코치)
우리는 사랑을 이야기하면서도 정작 사랑을 말하는 데 서툴고,
감정을 가득 품고 있으면서도 그 마음을 온전히 표현하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양승민 시인의 시들은 그런 우리의 서툰 마음을 대신해줍니다.
그가 한 줄 한 줄 적어 내려간 시어들은 사랑의 설렘과 그리움,
그리고 때론 아릿한 이별까지도 담담하게 어루만집니다.
이 시집을 펼쳐 들면, 어느새 잊고 지냈던 감정들이 되살아납니다.
누군가를 향한 애틋한 마음, 오래전 가슴속에 묻어둔 말들,
그리고 다시 사랑을 꿈꾸게 하는 따뜻한 순간들이 우리 곁으로 찾아옵니다.
그의 시에는 감성을 섬세하게 터치하는 힘이 있습니다.
삶을 깊이 사색하고, 순간의 결을 놓치지 않는 그의 시선이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강점기반 커리어/진로 코치로 청년들과 함께 인생의 길을 탐색하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저는 종종 시의 힘을 경험합니다.
짧은 한 줄의 시가 때로는 긴 인생의 답이 되기도 하고,
고된 하루를 위로하는 따뜻한 손길이 되기도 합니다.
양승민 시인의 이번 시집 역시 그러한 역할을 할 것이라 믿습니다.
뛰어난 감수성과 사색가의 강점을 발휘한 그의 첫 시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설렘을 전하는 책으로 사랑받길 바랍니다.
그의 시를 읽으며, 당신도 누군가를 떠올리고,
당신만의 사랑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김무건 (배우)
이 시집을 접하기 전에 빠지게 된 생각이 있습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시간이 무한하다면, 혹은 늘 내 곁에 죽음이 함께 한다고 상상 해본다면, 세상을 어떤 눈으로 담아야 할까. 사랑하는 눈으로 담아야 합니다. 내 마음을 이끄는 방향을 따라야 하고, 호기심을 갖고 자세히 봐야합니다.
하지만 산다는 것은 녹록치 않죠. 과거도 살펴야 하고 미래에 대한 걱정도 해야 잘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태도가 나를 현재에 머무르게 하는지 알지만, 아는 것과 행동을 취하는 것은 또 다른 어려움이 따르죠.
그럴 때 작가의 따뜻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담는 이 시집을 읽으면 어떨까 합니다. 글을 읽는 것은 글쓴이의 마음을 내 마음에 담아보는 일이니까요. 자주 담다보면 닮아 갈테니까요.바다해(바라는 거 다 해) (크리에이터)
“사랑하고 있고, 사랑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나는 당신이 왜 이리 좋을까?』 는 마치 말을 건네듯 다정한 언어로 쓰인 시집입니다.
사랑은 특별한 순간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행동과 흔적 속에서도 빛난다는 것을 시인은 부드럽고도 진솔한 언어로 전해줍니다.
이 시집이 더욱 아름다운 이유는 사랑을 노래하는 것을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시인의 따뜻한 시선까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무심코 지나쳤던 순간들이 그의 시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지니고, 우리가 놓쳐왔던 감정들이 다시금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사랑을 하고 있거나, 사랑을 알고 싶거나, 나아가 세상을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시집을 추천합니다.강민채 (순환 테라피스트 스트레칭 강사)
'그래도 결국은 사랑이야.'
사랑이 어색해지고 사치가 된 시대에서도 우리는 사랑을 찾아 헤메입니다.
손가락 몇번 움직이면 전세계 모든 사람과 연결 될 수 있는 세상이지만, 내 옆의 사람에게조차 마음 한 켠을 내주기 어렵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한 해 한 해 마음에 나이테를 그으며 상처받기 싫어 못난 마음만 커져가니 다른 누군가를 채우고 이해 할 공간은 좁아지기만 합니다. 능숙하지 않은 우리가 조금 더 따뜻해지면 못난 마음이 녹아내릴텐데.
시를 읽다보면 그녀의 따뜻한 시각으로 함께 사랑을 바라보게 됩니다. 시 속에는 불온한 마음을 배려와 이해로 바꿀 수 있는 힘이 분명하게 존재합니다.
글을 읽으며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서툴지만 예쁘게 바라보고 싶어질거에요.
그녀를 만나 사랑의 의미를 다시 배우게 된 것처럼 이 책을 접한 당신도 터널속을 걷는 것이 아닌 ‘밤 산책’하는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주 보편적이고 아주 특별한 감정
[사랑] 단어를 입밖에 내기조차 어색하지만
우리가 가장 원하는 건, 결국 사랑이잖아요.
당신의 온건하고 특별한 사랑을 위해, 두고두고 꺼내 볼 지침서가 될 거에요.
책 속으로 |
손을 잡고 싶은 건
당신과 함께하고 싶은 것이다.(30쪽)
언젠가 우리
만나게 된다면
다정한 인사로 시작하면 좋겠어요. (38쪽)
즐겨본 프로그램을 기억해뒀다가
혼자 있을 때 찾아보곤 합니다.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요. (70쪽)
시간 될 때 마음을 쓰는 게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먼저 마음을 쓰게 되는 것 (84쪽)
날씨가 흐린 날보다
맑고 깨끗한 날엔
밥에 김 한장 차려진 조촐한 밥상이라도
함께라면 그저 맛있게 먹고 싶어요. (103쪽)
출판사 서평 |
"일상의 언어로 그려낸 사랑의 섬세한 풍경화"
양승민 시인의 "나는 당신이 왜 이리 좋을까?"는 사랑의 다양한 순간과 감정을 일상의 언어로 담백하게 그려낸 시집입니다. 열 개의 챕터를 통해 첫 설렘부터 깊어지는 정, 그리움, 이별까지 사랑의 여정이 섬세한 필치로 펼쳐집니다.
이 시집의 진정한 매력은 복잡한 수사나 난해한 표현 대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언어로 깊은 감정을 전달하는 데 있습니다. "마음을 짓다, 시를 짓다"에서 드러나는 시작(詩作)에 대한 성찰은 시인의 진솔한 내면세계를 비추며, "이토록 원했던 것들"에서는 작은 찻잔에 담긴 의미처럼 일상의 소소한 순간에서 발견하는 깊은 울림을 포착합니다.
"다정한 말, 따뜻한 품"과 "당신이라는 세계"에서는 사랑하는 이에게 건네는 따뜻한 언어들이 빛납니다. 달이 차오르는 밤하늘처럼 부풀어 오르는 마음, 전화를 걸 때의 설렘 같은 순간들은 독자들의 기억 속에 잠든 사랑의 감정을 은은히 깨웁니다.
"시간을 멈추고 싶은 순간"과 "따뜻한 기억들"은 윤슬처럼 반짝이는 추억의 조각들을 우아하게 포착합니다. 이별 후의 여운을 담은 "마음과 마음"에서는 "나는 당신의 무엇이었을까"와 같은 섬세한 질문을 통해 사랑의 마지막 순간에서도 빛나는 진심을 전합니다.
"나는 따뜻한 사람이 될 거예요"라는 다짐처럼, 시인의 따스한 시선은 "특별한 순간", "나의 사랑에게", "당신이라는 계절 속에서" 등 마지막 세 챕터에서 더욱 깊이를 더합니다. 사랑하는 이가 가져다 준 삶의 변화를 계절에 빗대어 표현하는 감성적 필치가 돋보입니다.
이 시집은 단순한 사랑의 노래를 넘어,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잠시 호흡을 고르고 자신의 감정과 마주할 수 있는 고요한 휴식을 선사합니다. 때로는 설렘으로, 때로는 위로로, 때로는 그리움으로 독자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시편들은 사랑의 언어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위안을 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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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이 시집은 사랑과 그리움,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아름다움을 섬세한 감성으로 담아낸 열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챕터 "마음을 짓다, 시를 짓다"에서는 시인의 내면세계와 시작(詩作)에 대한 성찰을 담아냅니다. 시를 짓는 행위가 곧 마음을 짓는 과정임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인연과 소원에 대한 사색을 선보입니다.
"이토록 원했던 것들"에서는 우연과 희망, 봄비와 같은 일상의 순간들을 통해 인간의 소망을 포착합니다. 작은 찻잔에 담긴 깊은 의미까지,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들에 대한 성찰이 돋보입니다.
"다정한 말, 따뜻한 품"과 "당신이라는 세계"는 사랑하는 이에게 건네는 따뜻한 언어와 감정을 담았습니다. 달이 차오르는 밤하늘처럼 부풀어 오르는 마음, 전화를 걸 때의 설렘, 설명이 필요 없는 순수한 사랑의 감정을 담백하게 그려냅니다.
"시간을 멈추고 싶은 순간"과 "따뜻한 기억들"에서는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붙잡고 싶은 소중한 순간들을 포착합니다. 윤슬처럼 반짝이는 기억의 조각들과 봄처럼 찾아온 사랑의 온기를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마음과 마음"에서는 이별과 그리움, 남겨진 감정들을 다룹니다. "나는 당신의 무엇이었을까", "너였다"와 같은 시들은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 후 남겨진 질문들을 담아냅니다.
마지막 세 챕터 "특별한 순간", "나의 사랑에게", "당신이라는 계절 속에서"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특별한 순간들, 전하고 싶은 진심, 그리고 사랑하는 이가 가져다 준 삶의 변화를 계절에 빗대어 표현합니다.
이 시집은 일상의 언어로 풀어낸 깊은 감성, 사랑과 그리움, 만남과 이별의 순간들을 담아내며, 삶의 다양한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시인은 "나는 따뜻한 사람이 될 거예요"라는 다짐처럼,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과 사랑을 바라보며 독자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합니다.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잠시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의 감정과 마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작가정보 |
저자 양승민
출간작으로『나는 당신이 왜 이리 좋을까?』등이 있다.
목차 |
- 1. 마음을 짓다, 시를 짓다.
내 소원은
인연
내가 할 수 있는 것
화장
좋은 사람
환대의 이유
마음을 짓다, 시를 짓다
돼요
그건
행복한 시
2. 이토록 원했던 것들
우연
희망사항
언젠가 우리
관심
서투른 건
찻 잔
모르게
봄 비
이토록 원했던 것들
3. 다정한 말, 따뜻한 품
달이 차올라요
자주는 아니어도
전화를 걸 때 필요한 건
쩔쩔
그러면 좋겠어요
그냥
그 끝에
생각나는 사람
숨
삼켜낸 말
당신의 품
4. 당신이라는 세계
설명이 필요한 너에게
싶어서요
사랑한다는 것
두 번 서운하지 않도록
시로 쓰일 지금 이 순간
나는 당신이 왜 이리 좋을까?
당신만이
갖고 싶은 것
바램
빼빼로 데이
온통
5. 시간을 멈추고 싶은 순간
마음 문답
특별히, 자주
마음 주인
푹
윤슬
모르겠어요
6. 따뜻한 기억들
드디어
내 생에 봄
괜찮다는 말
시간 도둑
사랑에 빠지면
함께였으면 좋겠어요
7. 마음과 마음
이별공식
잊는다는 건
자니?
남은 것
비라고 쓰고 당신이라고 읽는다
나는 당신의 무엇이었을까
너였다.
내가 없는 너에게
참 어리석은
찾고싶은 말
탓
8. 특별한 순간
온통, 다
물음
표현
사랑을 하니
1~10
끄떡없지
얼굴을 떠올리면
자동 MOON
9. 나의 사랑에게
작은 손으로, 작은 품으로
내가 꽃이라면
사랑하는 것
하고 싶은 말
당연히
한 켠이면 돼요
매력발산 (부제: 나 벚꽃이야)
생각이 나더라
밤 산책
10. 당신이라는 계절 속에서
쓰임
대체 불가
너라는 계절
달 밤
봄의 유혹
오늘 하루
없어요
나는 따뜻한 사람이 될 거예요
추천사 |
서성미 (체인지업코칭경영연구소 대표코치)
우리는 사랑을 이야기하면서도 정작 사랑을 말하는 데 서툴고,
감정을 가득 품고 있으면서도 그 마음을 온전히 표현하지 못한 채 살아갑니다.
그러나 양승민 시인의 시들은 그런 우리의 서툰 마음을 대신해줍니다.
그가 한 줄 한 줄 적어 내려간 시어들은 사랑의 설렘과 그리움,
그리고 때론 아릿한 이별까지도 담담하게 어루만집니다.
이 시집을 펼쳐 들면, 어느새 잊고 지냈던 감정들이 되살아납니다.
누군가를 향한 애틋한 마음, 오래전 가슴속에 묻어둔 말들,
그리고 다시 사랑을 꿈꾸게 하는 따뜻한 순간들이 우리 곁으로 찾아옵니다.
그의 시에는 감성을 섬세하게 터치하는 힘이 있습니다.
삶을 깊이 사색하고, 순간의 결을 놓치지 않는 그의 시선이
독자들에게 새로운 감동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강점기반 커리어/진로 코치로 청년들과 함께 인생의 길을 탐색하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저는 종종 시의 힘을 경험합니다.
짧은 한 줄의 시가 때로는 긴 인생의 답이 되기도 하고,
고된 하루를 위로하는 따뜻한 손길이 되기도 합니다.
양승민 시인의 이번 시집 역시 그러한 역할을 할 것이라 믿습니다.
뛰어난 감수성과 사색가의 강점을 발휘한 그의 첫 시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설렘을 전하는 책으로 사랑받길 바랍니다.
그의 시를 읽으며, 당신도 누군가를 떠올리고,
당신만의 사랑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김무건 (배우)
이 시집을 접하기 전에 빠지게 된 생각이 있습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시간이 무한하다면, 혹은 늘 내 곁에 죽음이 함께 한다고 상상 해본다면, 세상을 어떤 눈으로 담아야 할까. 사랑하는 눈으로 담아야 합니다. 내 마음을 이끄는 방향을 따라야 하고, 호기심을 갖고 자세히 봐야합니다.
하지만 산다는 것은 녹록치 않죠. 과거도 살펴야 하고 미래에 대한 걱정도 해야 잘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떤 태도가 나를 현재에 머무르게 하는지 알지만, 아는 것과 행동을 취하는 것은 또 다른 어려움이 따르죠.
그럴 때 작가의 따뜻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담는 이 시집을 읽으면 어떨까 합니다. 글을 읽는 것은 글쓴이의 마음을 내 마음에 담아보는 일이니까요. 자주 담다보면 닮아 갈테니까요.바다해(바라는 거 다 해) (크리에이터)
“사랑하고 있고, 사랑하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나는 당신이 왜 이리 좋을까?』 는 마치 말을 건네듯 다정한 언어로 쓰인 시집입니다.
사랑은 특별한 순간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일상의 작은 행동과 흔적 속에서도 빛난다는 것을 시인은 부드럽고도 진솔한 언어로 전해줍니다.
이 시집이 더욱 아름다운 이유는 사랑을 노래하는 것을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시인의 따뜻한 시선까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무심코 지나쳤던 순간들이 그의 시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지니고, 우리가 놓쳐왔던 감정들이 다시금 선명하게 살아납니다.
사랑을 하고 있거나, 사랑을 알고 싶거나, 나아가 세상을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시집을 추천합니다.강민채 (순환 테라피스트 스트레칭 강사)
'그래도 결국은 사랑이야.'
사랑이 어색해지고 사치가 된 시대에서도 우리는 사랑을 찾아 헤메입니다.
손가락 몇번 움직이면 전세계 모든 사람과 연결 될 수 있는 세상이지만, 내 옆의 사람에게조차 마음 한 켠을 내주기 어렵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한 해 한 해 마음에 나이테를 그으며 상처받기 싫어 못난 마음만 커져가니 다른 누군가를 채우고 이해 할 공간은 좁아지기만 합니다. 능숙하지 않은 우리가 조금 더 따뜻해지면 못난 마음이 녹아내릴텐데.
시를 읽다보면 그녀의 따뜻한 시각으로 함께 사랑을 바라보게 됩니다. 시 속에는 불온한 마음을 배려와 이해로 바꿀 수 있는 힘이 분명하게 존재합니다.
글을 읽으며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서툴지만 예쁘게 바라보고 싶어질거에요.
그녀를 만나 사랑의 의미를 다시 배우게 된 것처럼 이 책을 접한 당신도 터널속을 걷는 것이 아닌 ‘밤 산책’하는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주 보편적이고 아주 특별한 감정
[사랑] 단어를 입밖에 내기조차 어색하지만
우리가 가장 원하는 건, 결국 사랑이잖아요.
당신의 온건하고 특별한 사랑을 위해, 두고두고 꺼내 볼 지침서가 될 거에요.
책 속으로 |
손을 잡고 싶은 건
당신과 함께하고 싶은 것이다.(30쪽)
언젠가 우리
만나게 된다면
다정한 인사로 시작하면 좋겠어요. (38쪽)
즐겨본 프로그램을 기억해뒀다가
혼자 있을 때 찾아보곤 합니다.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요. (70쪽)
시간 될 때 마음을 쓰는 게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먼저 마음을 쓰게 되는 것 (84쪽)
날씨가 흐린 날보다
맑고 깨끗한 날엔
밥에 김 한장 차려진 조촐한 밥상이라도
함께라면 그저 맛있게 먹고 싶어요. (103쪽)
출판사 서평 |
"일상의 언어로 그려낸 사랑의 섬세한 풍경화"
양승민 시인의 "나는 당신이 왜 이리 좋을까?"는 사랑의 다양한 순간과 감정을 일상의 언어로 담백하게 그려낸 시집입니다. 열 개의 챕터를 통해 첫 설렘부터 깊어지는 정, 그리움, 이별까지 사랑의 여정이 섬세한 필치로 펼쳐집니다.
이 시집의 진정한 매력은 복잡한 수사나 난해한 표현 대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언어로 깊은 감정을 전달하는 데 있습니다. "마음을 짓다, 시를 짓다"에서 드러나는 시작(詩作)에 대한 성찰은 시인의 진솔한 내면세계를 비추며, "이토록 원했던 것들"에서는 작은 찻잔에 담긴 의미처럼 일상의 소소한 순간에서 발견하는 깊은 울림을 포착합니다.
"다정한 말, 따뜻한 품"과 "당신이라는 세계"에서는 사랑하는 이에게 건네는 따뜻한 언어들이 빛납니다. 달이 차오르는 밤하늘처럼 부풀어 오르는 마음, 전화를 걸 때의 설렘 같은 순간들은 독자들의 기억 속에 잠든 사랑의 감정을 은은히 깨웁니다.
"시간을 멈추고 싶은 순간"과 "따뜻한 기억들"은 윤슬처럼 반짝이는 추억의 조각들을 우아하게 포착합니다. 이별 후의 여운을 담은 "마음과 마음"에서는 "나는 당신의 무엇이었을까"와 같은 섬세한 질문을 통해 사랑의 마지막 순간에서도 빛나는 진심을 전합니다.
"나는 따뜻한 사람이 될 거예요"라는 다짐처럼, 시인의 따스한 시선은 "특별한 순간", "나의 사랑에게", "당신이라는 계절 속에서" 등 마지막 세 챕터에서 더욱 깊이를 더합니다. 사랑하는 이가 가져다 준 삶의 변화를 계절에 빗대어 표현하는 감성적 필치가 돋보입니다.
이 시집은 단순한 사랑의 노래를 넘어,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잠시 호흡을 고르고 자신의 감정과 마주할 수 있는 고요한 휴식을 선사합니다. 때로는 설렘으로, 때로는 위로로, 때로는 그리움으로 독자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시편들은 사랑의 언어를 찾는 모든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위안을 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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