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소개 |
“친구들을 지켜 주던 푸른 새 샤인에게, 어느 날 도움이 필요해진다면 누가 곁을 지켜 줄까요?”
먹이를 발견하면 친구들을 불러 함께 나누고, 무서운 뱀이 아기 새들의 둥지를 위협하자 용감하게 날아오르는 샤인. 작고 푸른 새 샤인이 친구들과 함께 살아가며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세월이 흘러 샤인이 늙고 앞을 잘 보지 못하게 되자, 오래전 샤인의 도움을 받았던 작은 새들이 다시 찾아옵니다. 먹이를 가져다주고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는 친구들. 샤인이 건넨 따뜻한 마음은 또 다른 사랑이 되어 돌아옵니다.
철학을 공부하고 화가로 활동해 온 신균이 작가는 바닷가 작은 어촌마을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며 만난 새와 나무, 바람과 생명의 이야기를 섬세한 글과 풍성한 색채로 담았습니다.
『샤인의 노래』는 경쟁보다 나눔을, 혼자 앞서가는 삶보다 서로 기대며 함께 가는 삶의 아름다움을 전합니다. 생명 존중과 우정, 배려와 돌봄의 가치를 아이와 자연스럽게 나누고 싶은 도서관 선생님과 학부모님께 추천하는 창작 그림책입니다.
작가정보 |
신균이 작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신균이 작가는 세상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자연과 동물,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이야기로 전한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원광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오랜 철학적 사유에서 얻은 삶의 메시지를 섬세한 붓터치와 풍부한 상상력으로 표현해 왔다.
수년간 인도와 네팔 등지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어린이들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 왔으며, 현재는 바닷가의 작은 어촌마을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나무와 새, 바람과 하늘을 바라보고 닭과 고양이, 강아지와 친구가 되어 지내며, 바다에서 만나는 새우, 물고기의 움직임에도 귀를 기울인다. 자연 속 작은 생명과 교감하며 발견한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동화와 그림에 담고 있다.
현재 ‘아뜰리에 규니’에서 다양한 주제의 창작 작업을 이어가며, 어린이들과 함께 웃고 상상하며 꿈꾸는 세상을 그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바나나 대소동』, 『동심: 아이의 마음으로 그린 그림』이 있다.
목차 |
없음
출판사 서평 |
아이에게 “친구를 도와야 해”라고 설명하는 대신, 곁을 내어 주는 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보여 주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샤인의 노래』는 경쟁과 속도에 익숙한 우리에게 혼자 앞서가는 것보다 서로의 걸음을 살피며 함께 가는 삶이 더 따뜻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신균이 작가의 철학적 사유는 어린이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새들의 몸짓과 노래로 표현됩니다. 강렬하고 풍성한 색채, 자유롭게 펼쳐지는 의성어와 생동감 있는 장면은 읽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까지 더합니다. 특히 도움을 주는 존재와 받는 존재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는 점에서, 돌봄을 일방적인 희생이 아닌 서로 이어지는 관계로 바라보게 합니다.
도서관과 교육 현장에서는 우정·협력·생명 존중·노화·장애·공동체를 주제로 생각을 나누는 독서활동 도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았을 때 어떤 마음이 들었니?”, “우리는 누구와 천천히 함께 걸어갈 수 있을까?”를 이야기해 보세요. 잘해야만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 서로 기대며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따뜻한 안도감을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 재노북스 홈페이지에서 구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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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
“친구들을 지켜 주던 푸른 새 샤인에게, 어느 날 도움이 필요해진다면 누가 곁을 지켜 줄까요?”
먹이를 발견하면 친구들을 불러 함께 나누고, 무서운 뱀이 아기 새들의 둥지를 위협하자 용감하게 날아오르는 샤인. 작고 푸른 새 샤인이 친구들과 함께 살아가며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세월이 흘러 샤인이 늙고 앞을 잘 보지 못하게 되자, 오래전 샤인의 도움을 받았던 작은 새들이 다시 찾아옵니다. 먹이를 가져다주고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는 친구들. 샤인이 건넨 따뜻한 마음은 또 다른 사랑이 되어 돌아옵니다.
철학을 공부하고 화가로 활동해 온 신균이 작가는 바닷가 작은 어촌마을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며 만난 새와 나무, 바람과 생명의 이야기를 섬세한 글과 풍성한 색채로 담았습니다.
『샤인의 노래』는 경쟁보다 나눔을, 혼자 앞서가는 삶보다 서로 기대며 함께 가는 삶의 아름다움을 전합니다. 생명 존중과 우정, 배려와 돌봄의 가치를 아이와 자연스럽게 나누고 싶은 도서관 선생님과 학부모님께 추천하는 창작 그림책입니다.
작가정보 |
신균이 작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신균이 작가는 세상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자연과 동물,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이야기로 전한다.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원광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오랜 철학적 사유에서 얻은 삶의 메시지를 섬세한 붓터치와 풍부한 상상력으로 표현해 왔다.
수년간 인도와 네팔 등지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어린이들과 특별한 인연을 이어 왔으며, 현재는 바닷가의 작은 어촌마을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
나무와 새, 바람과 하늘을 바라보고 닭과 고양이, 강아지와 친구가 되어 지내며, 바다에서 만나는 새우, 물고기의 움직임에도 귀를 기울인다. 자연 속 작은 생명과 교감하며 발견한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동화와 그림에 담고 있다.
현재 ‘아뜰리에 규니’에서 다양한 주제의 창작 작업을 이어가며, 어린이들과 함께 웃고 상상하며 꿈꾸는 세상을 그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바나나 대소동』, 『동심: 아이의 마음으로 그린 그림』이 있다.
목차 |
없음
출판사 서평 |
아이에게 “친구를 도와야 해”라고 설명하는 대신, 곁을 내어 주는 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보여 주는 그림책이 있습니다. 『샤인의 노래』는 경쟁과 속도에 익숙한 우리에게 혼자 앞서가는 것보다 서로의 걸음을 살피며 함께 가는 삶이 더 따뜻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신균이 작가의 철학적 사유는 어린이도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새들의 몸짓과 노래로 표현됩니다. 강렬하고 풍성한 색채, 자유롭게 펼쳐지는 의성어와 생동감 있는 장면은 읽는 즐거움에 보는 즐거움과 듣는 즐거움까지 더합니다. 특히 도움을 주는 존재와 받는 존재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는 점에서, 돌봄을 일방적인 희생이 아닌 서로 이어지는 관계로 바라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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